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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PASSION POINT!

Posted 2012/03/11 22:52

YOUTH의 트렌드....?

12일 화천편에서 자장면을 걸고 포유류만 통증을 느낀다에 대해 내기를 한 것을 봤는가?
강호동은 자신이 평소 브레인이라고 생각하던 윤종신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까지 한다.
결국 근처의 PC방에 가서야 내기가 끝날 수 있었는데,
만약 요즘이라면 어땠을까?
궁금증에 생기자마자 각자의 스마트폰을 꺼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부터 할 것이다.
그리고 1분 내로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니...
정말 가까운 과거지만, 격세지감이 느껴 질 정도인데
이렇듯 모바일 네트워크의 발전은 현재 가장 핫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더이상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어버렸다-

Why...?

사실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시작한 건 꽤 오래 전의 일이다.
흔히 알고있는 옴니아1만 해도 2008년 말에 나왔으니 벌써 3년도 훌쩍 넘은 셈이 되었는데...
하지만 그땐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가격대도 높은 편이라 대리점에서도 일반 피쳐폰을 더 권하는
추세였고 한때 엄청난 인기였던 햅틱 아몰레드도 2009년 중반에 나왔으니 스마트폰이 처음부터
인기가 있었던 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20대의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iOS 등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필자만 해도 총 200명 남짓의 주소록에 카톡친구가 170명이 넘으니 그 열기가 느껴질 만 하다.
이렇듯 스마트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 이유는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있는데

1. 모바일 페이지의 발전 및 그 수의 증가

2. 통신망과 전용 요금제의 정착

3. 어플리케이션(App)의 발전

우선 모바일 페이지의 발전부터 살펴본다면
필자가 처음 옴니아1을 사용했을 땐 모바일 페이지라는 곳이 없거나,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모바일페이지로 접속하더라도 세부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PC버전의 페이지를 열어야만 했고,
느린 속도와 입/출력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호환성 문제까지 겹쳐 서핑을 중도 포기해야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포털사이트를 포함한 적지 않은 수의 홈페이지들이 모바일 버전을 지원하며
회원가입부터 일반적인 사용에 이르기까지 문제없는 높은 호환성을 보여주므로 휴대폰으로도
쾌적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3G부터 4G LTE, Wi-Fi 존의 폭발적인 증가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이용에 날개를
달아 주었고 스마트폰을 위한 데이터 요금제 정착은 인터넷 한번 하는데 비싼 데이터 요금제가
두려워 벌벌 떠는 것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다음으로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을 볼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날 땐, 수학문제를 풀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알람 어플리케이션으로 일어나 스트리밍 음악을 들으며 학교에 가서 쉬는시간에는 친구들과 SNS
즐기며 늦은 밤 하교길에는 인터넷 라디오 어플리케이션으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오는 게 일상이
된 지금 갑자기 스마트폰이 없는 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만들어 버렸다.

이처럼 모바일이 트렌드가 된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는데 지금까지도 눈부신 발전과
그 성과를 이루었지만 앞으로도 훨씬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계속해서 우리의 트렌드의 한 부분에 자리잡고 있지 않을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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