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는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친구들과 해맞이를 왔었는데..
작년에는 아르바이트 마치고 피시방 밤샘을 한뒤 다음날 아침에 또 아르바 갔었..(잘한다~)
이번해엔 다행히 쉬도록 허가받아서 친구들과 전날 술한잔 걸치고 올라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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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에 한번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광안대교..(사진은 발로 찍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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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가렸다(!?)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히 이번해엔 날씨가 따뜻한 편이었;)
구름님이 완전히 가려주셔서 해뜰 시간이 이미 지났지만 그 모습이 보이질 않았어요.
20분쯤 더 지나자 대세는 하산(?)의 분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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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포기하고 내려가려고 하는 그 찰나에 주위에서 우와~~ 와아~ 하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렸더니 구름 사이로 해의 모습이 반짝 하고.. 구름이 많이 가려서 아쉽긴 했지만
역시 일출은 항상 감동의 쓰나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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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뜬 순간 일제히 카메라를..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8km가량 되는 광안대교가
가득찬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하부는 개방을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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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기다리니 좀더 완전한 모습의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소원도 빌었구요 ^^*

모두모두 새해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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